추성훈1 슈퍼맨 추성훈... 4연패의 악몽에서 벗어나며 5년만에 승리 맛봤다. 슈퍼맨 추성훈이 4연패의 악몽에서 벗어나며 5년만에 승리를 맛봤다.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FIGHT NIGHT 52'에 출전한 추성훈이 미국의 아미르 사돌라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는데 재일교포 파이터 추성은 2009년 UFC에 데뷔하면서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후 그 동안 4경기연속으로 패하면서 은퇴의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으로 주어진 한번의 기회를 승리로 장식하며 5경기만에 승리를 맛보는 기쁨을 누렸다. 4경기동안 연속으로 패하면서 퇴출의 길목에 와있던 추성훈은 계약상의 마지막 경기라고 할 수가 있었던 이날 경기에서 철저한 수비위주의 경기를 펼치며 착실한 포인트를 쌓아가는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고 침착하게 포인트를 만들어나가는 경기방식이 적중을 하면서 데뷔전 승리이.. 2014.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