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1 이동현 목사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 의혹이 일었던 이동현 목사가 이를 시인하고 사죄했다. 이동현목사는 지난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돌이킬 수 없는 죄로 인해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영혼과 그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무릎 꿇어 사죄한다고 햇다. 이어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선교단체에서 훈련 받아 온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실망을 준 점에 대해 말로 할 수 없는 깊은 후회와 참담한 마음으로 사죄의 뜻을 전했다. 2016.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