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우1 프로배구 FA 1차 협상 마감 프로배구 FA 선수들의 1차 협상이 완료되었다. 남자부에서는 유광우등 8명이 FA시장에 나왔는데 이중 3명이 원소속팀과 계약에 성공했고, 여자부에서는 이효희등 13명이 FA시장에 나와 이중 8명이 원소속팀과 1차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FA선수중에서 가장 많은 연봉으로 재계약을하게된 선수는 삼성화재의 세터 유광우(연봉 3억 5000)이고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의 한송이가 자장 많은 액수(연봉 1억 8000)로 원소속팀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남자부 유광우 삼성화재와 재계약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의 유광우와 황동일, 대한항공의 김형우가 원소속팀과 재계약을 완료했는데 유광우는 연봉 3억5000, 황동일은 연봉 1억 1500만원에 사인을 했고 김형우는 7500만원에 대한항공과 재계약을 마쳤다. 2007-2008시.. 2014.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