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1 양학선... 아킬레스건 부상 '도마의 신'으로 불리는 기계체조의 간판스타 양학선(24·수원시청)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리우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양학선 ---- 리우 올림픽 남자기계체조 대표 1차 선발전을 위해 훈련 중 부상 양학선은 22일 태릉선수촌에서 마루종목 훈련 중 아킬레스건을 다쳐 오늘 수술을 받았다 올림픽 진출은 거의 불가능해진 가운데 재활에 집중할 것으로 밝혀졌다. 2016.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