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4 철강업--- 회복의 기미 오랜 침체를 보이던 철강업이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네요 고철 값이 조금 오르는것을 보니 기지개를 켜는것 같습니다. 고철값이 내리면 원료가격이 싸져서 좋을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아요 물건값은 적당하게 올라야 경제에 활로가 생긴다고 봅니다. 현재 경제상황은 돈은 많이 발행하는데 물가는 제자리 걸음내지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까지 보이니 경제의 침체가 극심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지나친 물가상승은 좋지가 않지만 조금의 물가상승은 오히려 경제의 활력소라고 봅니다. 과거 70년대에는 지나친 물가 상승으로 고민을 했는데 이제 거꾸로 가는듯한 느낌입니다. 2016. 5. 10. 대림산업.... 국내 최초 이란 진출 기업 이란에서 해외건설 사업을 처음 시작한 국내 건설사는 대림산업이다. 1975년 5월 이스파한의 군용시설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이란에 진출한 대림산업은 지난 40여 년간 26건, 총 45억5000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며 국내 건설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실적을 쌓은 바 있다. 대림산업의 최초의 이란 진출 공사 1975년 5월 이스파한의 군용시설 토목공사 대림산업, 국내 최초 이란 진출 이란 경제제재 해제---- 현지 지사와 본사 해외영업팀을 통해 수주 전략 수립 ---- 댐과 도로 등 토목 분야에서 수주를 기대 이란의 불안정한 정치, 경제 상황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공사를 완성하면서 이란의 사업주 및 현지업체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란의 터줏대감은 바로 나" 대림산업은 1.. 2016. 5. 6. 구조조정 바람--- 철강·석유화학 분야로 확대 조선·해운업계에서 불어온 구조조정 바람이 철강·석유화학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인천의 철강업체들이 모인 동구지역은 덩달아 얼어 붙고 있는 분위기다. 1965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고로를 가동한 동국제강도, 인천제철이란 이름으로 반세기 넘게 지역과 함께 한 현대제철도 구조조정에 있어 자유롭지 못한 실정이다.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이미 지난해부터 경영이 악화되고 있는 철강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2016. 4. 27. 현대중공업 야호 스탁론은 주식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주식을 담보로 하여 대출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돈이 별로 없어도 대출을 통하여 효율적인 투자를 할수가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3000명 감축 등은 가공된 것으로 주장 지난해 현대중공업의 사무직과 여직원 등 1500여 명이 희망퇴직 형식을 빌렸지만 사실상 구조조정되면서 산업수도로까지 불리는 울산경제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친 바 있다. 조만간 강한 구조조정이 이뤄지면 지역경제가 휘청거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경제를 잘 아는것은 기업이다. 정부의 주먹구구식 구조조정은 오히려 부작용을 낳을수도 있다. 사공이 많아 비가 산으로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 산업수도 울산이 살아야 한국이 산다. 2016. 4. 2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