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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의 불교 수용
산골지기
2020. 11. 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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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기와 5세기에 걸쳐서 삼국은 불교를 수용하게 됩니다.
삼국의 불교 수용시기는 중앙집권체제를 정비할 무렵과 비슷한데요
삼국의 불교 수용시기는 중앙집권체제를 정비할 무렵과 비슷고구려는 전진으로부터 불교를 수용하였고
고구려는 전진으로부터 불교를 수용백제는 동진으로부터 불교를 수용하였습니다.
백제는 동진으로부터 불교를 수용신라에는 고구려의 묵호자에 의하여 불교 전래가 되었지만
귀족들의 반대로 오랫동안 공인이 되지 않다가
법흥왕때에 이차돈이 순교를 하면서 공인이 되게 됩니다.
고구려는 소수림왕 시기인 372년에 불교를 수용했고
고구려는 소수림왕 시기인 372년에 불교를 수용백제는 침류왕 시기인 384년에 불교를 수용했습니다.
백제는 침류왕 시기인 384년에 불교를 수용신라는 눌지왕때에 고구려의 묵호자로부터 불교전래를 받았지만
법흥왕 시기인 527년에 가서 불교가 공인이 되게 됩니다.
♣ 삼국의 불교 수용
고구려
소수림왕 시기인 372년에 불교를 수용
백제
침류왕 시기인 384년에 불교를 수용
신라
눌지왕때에 고구려의 묵호자로부터 불교전래를 받음
법흥왕 시기인 527년에 가서 불교가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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