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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의 민족주의

산골지기 2020. 1. 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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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의 민족주의

라틴아메리카의 민족주의는 크리올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되었다.

 

 

크리올은 에스파냐의 식민지에서 에스파냐 인을 부모로 하여 태어난 백인을 의미한다.

이들 크리올들은 후에 라틴아메리카 독립운동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크리올이 활약에 힘입어서 라틴아메카의

국가들은 19세기에 독립을 이룩하게 되었다.

 

라틴아메리카의 북부지역은 볼리바르가 독립운동을 주도하였고 남부 지역은 산마르틴이 독립운동을 주도 하였다.

 

 

대표적인 라틴아메리카의 국가인 브라질은 1822년에 독립을 이루하였으며 아르헨티나는 산마르틴의 독립운동을 통하여 1816년에 독립을 이룩하게 되었다.

 

이외에 콜롬비아가 1819년에 독립을 이룩하였고 페루가 1821년에 독립을 이룩하게 된다.

불리비아는 1825년에 독립을 이룩하였고 페루는 1821년에 독립을 쟁취하게 되었다.

 

 

산마르틴의 영향으로 독립한 나라는 아르핸티나와 칠레를 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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