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배구의 종류

아시아 단위에서 열리는 배구대회는 여러개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경기는 바로 아시안게임에서 열리는 배구종목이라고 할수 있으며,

 

아시안 게임외에는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면서 아시안게임 다음으로 수준있는 경기라고 할수있다.

아시아 선수권대회는 일본이 주인공역할을 하면서 대회의 70%이상의 우승률을 가지고 있다.

 

아시아 배구는 먼저 일본이 종주국 역할을 하면서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이어서 중국이 종주국 역할을 하면서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일본과 중국이 각각 한번씩 올림픽을 제패한적이 있다.

 

지금의 상황에서 볼때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배구도 내리막길의 과정에 있다고 할수가 있다.

 

한국은 아시아 배구의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할수 있는 아시안게임에서는 일본을 압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과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바로전의 도하 아시안게임 외에는 한국배구의 주소는 중국과의 결승파트너였다.

 

하지만 태국과 카자흐스탄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