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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일상

그날의 추억을 소개합니다

by 산골지기 201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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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보냈던 학창시절의 여름

자연과 함게했던 시간들이 지금은 값진 추억으로 남았다.

인간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삼으며 유유자적하던 그날이 지금생각하면 정말 그립다

 

 

계곡에서 시간을 보내노라면 더위는 전혀 생각이 나지않는다

삶의 각박함도 전혀 느끼지 않는다

자연은 정말 인간에게 위대한 선물을 주는것 같다.

추억은 값진것이라는 말도 있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던 그날을 생각하며 또한번 추억의 오솔길을 걸어본다

무더운 올해 여름

덥다보니 계속에서 보냈던 지난날이 더욱더 선명하게 기억이 된다

흘러간 시간이지만 그날의 소중했던 추억들은 지금의 나의 마음 한구석에서 영원히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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